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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 with the first and last lover

거제 카페 추천) 인생샷을 위해 꼭 가봐야 할 "온더선셋"

너무 예뻐요. 거제에 있는 대형 카페로 가는 곳마다 인생 샷이 나와요. 

루프탑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편히 누워 여유를 즐길 수 있고

이번에 새로 생긴 야외 테라스는 꼭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을 느껴요.

건물에 사용된 인테리어 색감은 왜이렇게 예쁜가요?

온 더 선셋 하면 바다 위에 있는 데크에서의 사진인데 그 외에도 포토존은 많이 있어요. 

동백 도시락 오픈하면서 만들어진 새 건물

 

1. 위치

2. 운영정보

매일 10시~10시

이름에 걸맞게 노을과 밤에 야경으로 예쁠 것 같아요. 

3. 주차

온 더 선셋 전용주차장부터 제3의 주차장까지 봤던 기억이 나요.

그 외에도 길 건너편 길가에 주차하기도 하더라고요.

4. 메뉴

커피, 간단한 빵, 브런치, 동백도시락, 막걸리까지 준비되어 있어요.

5. 특징

뷰 맛집이에요.  다시 와서 쉬고 가고 싶은 곳이에요. 

야외 테라스, 실내 인테리어, 루프탑, 바다 선상에 있는 데크까지 인상적이에요.

해외에 온 듯한 기분이 나죠?

 

루프탑

실내 인테리어도 군데군데 분위기를 바꿔가며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해요.

색감 사용이 인상적이라서 아직도 마음에 담겨 있는데요. 

동백의 빨간색과 자연의 초록, 황토색의 조화!

루프탑에서는 하늘색을 잘 활용한 것 같아요. 

모던한 분위기의 2층에요. 

끝자락에는 실외로 그네가 있어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.

 

카페 입구

동백 도시락을 확장하면서 새로 건물을 만들었나 봐요. 

근데 아직 인기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어요. 

음식들이 예뻐 보이기는 하는데 제 눈에는 비싸 보여요. 

사진 찍으면 예쁠 음식~! 

주식회사 동백~!

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요? 대단한 분 같아요. 

신상 카페가 아닌데도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.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아요.

꼭 한번 가보세요.

추천합니다. 

거제카페 온더선셋